안녕하세요.

저는 이벤트서버 유저입니다.

일단 5년간 이벤트서버를 해왔고, 10년전엔 본서버도 했습니다.

5년전 향수로 인해 크로노스를 다시 접했었고, 친구의 건의에 의해 이벤트서버를 시작했습니다.

이벤트서버는 분명 이벤트서버만의 재미가 있습니다. 경험치와 다양한 이벤트. 넘치는 지원.

이러한 매력에 이벤트서버를 하는 것이지요.

10년전과 많이 달라졌지만, 크로노스의 특유한 타격과 벨런스, 아이탬의 특징들은 여전히 매력을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2차도 나왔고, 벨런스는 충분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무한자가 나오고부터 벨런스가 너무 망가진거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일단 2차까지는 유입인원들이 충분히 적응 할수 있으리라 생각드는데 무한자는 유입인원 즉, 뉴비들에게 너무나 큰 괴리감을 작용합니다.

그리고 밸런스도 너무 무너졌다는 생각도 많이 듭니다.

기존의 무한자를 이용하는 분들은 모르겠지만, 유입인원은 확연히 차이를 보일수 있다는 겁니다.

사실 유입인원들이 안들어오는 이유중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무한자 나오기 전까진 인원이 이렇게 없진 않았으니까 말이죠.

또, 추가적으로 이벤트서버 이용기간이 너무 짧다는 생각이 듭니다.

5년전까지만해도 2달이용에 있어 1달 반동안은 인원이 계속유입되고, 원활한 거래가 지속됐지만, 지금 이벤트서버는 1달만 지나도 접는 사람이 많습니다. 즉, 충전권을 버는 용도가 되어 버렸다는 겁니다.

그렇되니 아이탬이 풀릴려고 할때(1달째) 대부분 인원들은 탬을 처분하고 접을려고 하는 움직임이 보이고 유입인원은 그에 맞춰 즐겨보지도 못하고 같이 접으려는 양상을 보입니다. 물론 그러한 움직임은 뉴비로하여금 크로에 투자도 하지 않겠죠.

이벤트서버는 크로노스를 하기위해 거치는 뉴비들에게 첫인상으로 작용합니다.

제가 바라는건 무한자의 부재와 기간을 1달정도 늘리는 겁니다.

현재 이벤트서버의 2달은 원래 추진한 의미와 많이 멀어졌습니다. 때문에 기간을 늘리는걸 권장합니다.

그렇게되면 유입인원으로 하여금 괴리감이 사라지고, 기간이 기니 더 투자를 하게 될것입니다.

물론 그렇게 되면 사람도 자연히 많아질거라 자부합니다.

그리고 전작할때마다 15신축과 업할수있는 기초는 만들어줘야하구요. 왜냐하면 진입인원이 게임을 쉽게 접 할수있는 바탕은 마련해야하기때문입니다.

5년간 크로노스 이벤트서버를 지켜본 유저로서 자꾸 줄어드는 인원에 안타까운 생각이 들어 운영자께 건의 드립니다.

고인물게임이 되지않으려면 유저의 말에 기울이시어 많은 유입인원을 보충해나가는게 성공하는 게임회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