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길고 긴 여정의 종착지가 보이기 시작하네요.

대한민국 최초의 3D게임이라는 슬로건 아래 (실은 2.5D) 오픈

9개 서버에 걸쳐 그 많던 유저를 아레나로 모이게 하며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지만

각종 버그와 중국 짱깨의 등장(복사템 최초로 등장)으로 아이템과 크로 시세는 곤두박질 치고

결국은 당시 지존의 아이템을 드랍 혹은 복권으로 뿌리기 시작하며

오늘날의 사태에 이르게 하는 시발점이 되었지

리자드-네오위즈-벨로프

부자가 망하면 3대 먹고 산다지? 벨로브가 마지막 이라고 받아 들여도 되나?

오베시절 물약 한 줄 빨며 몹 한마리 잡겠다고 광클하고

히든에서 슈레더 잡겠다고 떼사냥 가고

서관 한 번 털려면 자명에 망치 준비하며 파티하고

공성 한 번 하려면 수 십만원치 자명종을 사야하고

그때가 좋았지....

"박리다매"라 했던가 코스트는 낮지만 수많은 유저가 참여하던 이벤트가 진정한 이벤트인데

작금의 이벤트는 저스트 복권, 경험치+@, 아이템 업글

다 좋다 자본주의 시대에 맞는 복권 하지만 말이다

그 얻은 아이템이 단, 6개월도 못 가서 쓰레기 되면 너(벨로프)님이라면 기분이 어떻겠니?

지금 다들 지친 것 안보이시나?

옛 추억을 떠올리며 복귀 했지만 말도 안되는 이벤트

말도 안되는 운영 (오직 돈, 운영 능력 없음)

얼마 안 남은 기간 인수한 가격 뽑으려면 몇 안 남은 유저 비유 좀 맞추어 가며 운영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