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의견임을 먼저 밝힌다.

[파이터]
가장 좋은 균형잡힌 케릭터는 파이터이다.
공/수 모두 균형적이며 고랩이되서 솔플을 하기 가장 편하며
전직 스킬 또한 범위, 한 대상을 향한 공격 둘다 양호하다.
그러나 전직전의 공격스킬은 직선 방향으로 나가는 단일적인 공격이라
조금은 힘이들다. 90이전에는 사냥힘드네 라는 케릭터이지만
이동 -> 공격 -> 이동 -> 공격이 익수해지면 할만하다.
어차피 얼음성 가면 모든케가 이렇게 움직인다.
법사도 약간의 이동 공격 이동공격을 한다.
또 하나의 단점은 공파는 돈이 많이 깨진다.
좋은장비를 준다면 최고의 효과를 주는 그런 케릭터인 만큼
장비가 안좋으면 그만큼 고생이다.
그러나 업이 힘들다면 힐로 커라!!!
악세에도 많은 돈이 안깨지는 힐은
방어구와 성장탬도 죽은거 하나 구해놓으면 끝
힐로 커 공파 전향하고 힐로 커 전직하는 파이터이다.

[매지션]
유일하게 성장에 마흡이나 생흡이 없는 케릭터
단연 돈먹는 하마. 성장이 방어도 그렇게 크게 올려주지 않는다.
그러나 공격력 만큼은 최고! 돈과 좋은장비가 뒷받침된다면
재미있고 강한 그런 케릭터이다.
부서진 성장탬을 사용 변한다 해도 동랩에 같은 악세를 착용해도
단연 다른 직업의 케릭보다 강한 공격력을 보여준다.
거기에 최고 범위 공격이니 당신은 진정 공격수.
단점으로는 돈이많이든다. 정말 너무너무 든다.
돈이 많이들어 법사를 하고는 싶어하나 진정 고랩을 이뤄내는 사람은 적고
그로인해 장비의 수가 시중에 부족하다.
다른 단점이 그것이다. 거래되는 장비의 수량이 적음으로
그로 인해 장비의 가격은 더더욱 비싸다.
원래 법사 탬은 예전부터 비샀다.

[발키리]
파이터보단 돈이 덜들고 저랩 때 점사(한 대상을 향산 공격)의 위력은 단연이고
점사와 범위 공격 다 어느정도 이뤄진 공격수
빠르고 잘 피하나 방어력이 약하다. 피하다가도 한 대걸리면 반죽음 또는
하늘 보기랄까? 어떤 케릭터든 장비 좋으면 살아 남는 것!
케릭 타령하지말자. 장비 타령하자. 파이터를 비교하면 방어가 약하나
어디가서 사냥 못할 정도는 아니다. 원거리 점사와 바인더가 있어 조금은
무리한 보스작업이 가능하다. 앵벌이 케로 활용도가 높다. 더 좋은 장점으론
하는 사람이 많아 장비가 꽤 시중에 나와있다. 돈만 있다면 왠만한 장비
구하기 쉽다.
단점으로는 피하다가도 한 대 맞아 반죽음이거나 케릭이 하늘보고 땅과 결합한걸 보고
왜!!! 라고 소리치게 되며 파이터는 몸빵하며
보스작을하는데 발키리는 바인더걸고 멀리서 잡다가 바인더가 안걸리면 도망가서 거리유지 후
또 걸고 잡아야하다. 그러나 그건 고랩 때 얘기. 앵벌로 한 마리 키우는거 괜찮다.

[세비지]
최고의 장점은 돈이 제일 안든다. 물론 함으로 키울 때 얘기다.
장비는 어느정도 시중에 돈다. 그러나 워낙 유저들이 안하는 케라
비용이 싸다. 한때 미봉 툼바가 개당 천만크로 였다. 미봉아여는 1억이 넘는다.
공격용으로 본다면 파이터와 비교해서 약간은 스킬이 밀리네? 라는 생각을 해보지만 그건
한 대상으로한 강한 공격이 없어서 인 것 같다. 분명 공격형 세비지도 사냥잘한다.
함을 키워보니 왜 유저들이 세비지를 싫어하는지 모르겠다는 의문이 들정도이다.
세비지도 주변 범위 공격 잘하고 약간의 스킬 쿨링 타임이 있지만 강한 케릭이다.
또 하나의 큰 장점은 파이터와 마찬가지로 함으로 성장후 고랩때 장비를 맞추고
공격형으로 바꿀수 있다는 것이다. 저렴한 함 장비와 성장 숫자에 제한없이
파티사냥이 가능한 장점! 고로 성장의 제한을 받는 공격 케보단 키우기가 수월하다.
함의 숫자가 다른케릭에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평원이나 도서관 등 파티사냥에서
와달라고 외치는걸 자주 볼 수 있다.
또 장비가 좋은 공격형 케릭의 경우 더 빠른 사냥을 위해 함과 1:1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힐은 함과비교했을시 1:1의 기회가 드물다.
단점으로는 심심하다. 함치며 다니기 무지 심심하다. 버프가 끊기면 욕먹기 일수다.
이런건 적응 하면 된다. 그러나 굳이 단점을 말하라면
힐파는 끊임없는 힐을 파티원에게 줘야하기 때문에 공격수 옆에 있어야 하지만
함의 경우는 주변 몹을 몰아와야 하기 때문에 공격수와 약간의 거리가 생길수 있다.
조금 멀어지면 경험치가 안들어오는 특성상 힐과 비교했을시 약간의 경험치 획득량이 딸린다.
그러나 그건 고작해야 1프로?
나름 매력있는 케릭터이다.


!!!!!!!!!!!!!스텟!!!!!!!!!!!!!
어떤 직업의 공격 케릭터이던 강화가 잘되어있는 방어구와 악세가 좋다면
올 힘(공파, 공세비지) 올 지혜(매지션) 올 민첩(발키리)을 스텟으로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체에 100정도의 스텟을 분배하는 것을 추천한다.
힐과 함의 경우 올 체력이다.


!!!!!!!!!!!!!스킬!!!!!!!!!!!!!
스킬의 경우 전직스킬에 대해선 언급을 하지 않겠다.
전직케까지 키웠다면 스킬에대한 감도 잡혔기에
스스로 스텟분배가 가능하며
스텟변화가 커진다.
그리고 실제 다뤄본 전직은 발키리 뿐이다.

[파이터]
<<공파>>
베이직
무게증가 1
명중률 향상 1
회피율 향상 1
(양손무기 마스터리 10)
한손무기 마스터리 10
실드 마스터리 10
*특이사항:
루와 라이 어느 성장무기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루일 경우는 한손무기 마스터리와 실드마스터리를 올리며
양손무기 마스터리는 올리지 않는다.
반대로 라이를 사용한다면 양손마스터리를 올리며
한손마스터리와 실드마스터리는 올리지 않는다.
고랩이 되고 장비가 좋다면 양손무기를 올리고
라이를 사용하는걸 추천한다.

클레스
브레이브 20
쇼크웨이브 20
크리티컬블로우 20
엔커리지 10

*특이사항
최고의 공격력을 내기 위한 스킬트리이다.
악세와 장비 무기에 따라 차이가 더 커지겠지만
스킬트리만으로 할 수 있는 최선의 공력 향상 트리이다.
포인트가 남는다면 혹은 방어가 약해서 공력을 조금 줄이고
방어를 올리고자한다면 쇼크웨이브를 제외한 다른 곳에서 포인트를
줄이고 홀리 아머와 라이프 업에 포인트를 분배한다.
솔플을 할 경우 이 홀리 아머와 라이프 업 포인트 분배를 추천한다.
베이직과 클레스는 1만찍더라도 갑옷과 악세의 효과로 인해
많은 상승을 한다.
쇼크웨이브의 경우 Lv90이 되면 연계 스킬을 배워야 하기에
반드시 20을 찍어 마스터 해야한다.

옵션
레벨부스터 HP&MP 1
크리티컬웨이브 최대한 많이

*특이사항
레벨부스터는 1을 올려도 그렇게 큰 차이는 보기 어렵다.
그러나 왠지 없으면 서운함? 그런게 있다.
포인트가 모자라다면 크리티컬 웨이브를 먼저 올리도록한다.

<<힐파>>
베이직
실드마스터리 10

클레스
마이너힐링 20
라이프 업 20
홀리아머 20
엔커리지 10
*특이사항
개인적 스킬 중요도는 홀리아머>마이너힐링>엔커리지>라이프업이다.
그렇다고 무조건 라업을 안찍어놓으면 안된다.
일정한 순차적 분배가 필요하다
피통이 커도 방어가 안되면 피가 쭉쭉 감소해 파티원의 죽음을 봐야한다.

옵션
레벨부스터 HP&MP 1
그레이트힐 최대한 많이


[매지션]
베이직
무게증가 1
명중률 향상 1
회피율 향상 10
스태프 마스터리 10
*특이사항:
초반에는 회피율 향상을 1정도 찍더라도
포인트가 남을 때 조금씩 회피율을 늘려준다.
성장탬이 방어력을 아주 적게 올려주는 법사는
발키리 만큼은 아니지만 회피율의 덕을 좀 봐야한다.
마나리차지의 경우 포인트가 남을시 1을 올려준다.
돈 먹는 하마인 매지션은 아껴야한다.

클레스
마나컴프레스 20
매직실드 1~10
아스트랄 스톰 20
순간이동 1

*특이사항
마나라도 압축해서 사용해 크로 출혈을 낮춰야한다.
법산 쌔고 재밋지만 돈먹는 하마임은 부정할 수 없다.
매직실드의 경우 사냥을 하면서 조정을 해야한다.
너무 많이 찍어버리면
사망의 긴장감이 줄어들고 안정적이긴하지만
비싼 마나약의 감당을 해야하는 불상사가 발생한다.
법사의 경우 중 레벨부터 리커버를 써야 마나가 눈에 띄게 찬다.
마나 리커버의 가격은 상상 이상!!!
부두의 경우 10이상 스킬 숙련도를 올려주기에
개인적으로 100이 되었을 때는 1~5정도를 추천한다.
알타에서 50레벨 때 7라로쉬를 입고
10의 매직실드 숙련도를 갖춰야 그나마 안정적인 사냥을 했다.
(실수로 실드마스터를 단 하나도 안찍은 점이 변수이긴하다.)
순간이동의 경우 산타보드나 망자를 탄다면 굳이 안찍어도 된다.
이속이 빠른 변신서도 없고 함도 없다면 걷는 속도는 속터진다.

옵션
레벨부스터 HP&MP 1


[발키리]
베이직
무게증가 1
명중률 향상 1
회피율 향상 10
(양손 마스터리 10)
원거리 마스터리 10
*특이사항:
발키리 역시 성장에 따라 베이직 스킬에 스텟 분배가 바뀐다.
카라나 크레쉬를 사용할 경우 양손마스터리를 올려야한다.
버을의 변일 경우 원거리 마스터리를 올려야한다.
버을을 쓰면 되지 않냐라고 할수도 있지만
버을의 변은 타격대상이 있어야 스킬이 발동 되므로
이동 사냥시 매우 불편함을 느낀다.
카라가 그래서 주로 사용되며 카라의 효과를 보기위해선
양손 마스터리는 불가결
발키리는 앵용으로 많이 사용되기 때문에 그렇다고
활을 포기 할 수는 없다.
저랩일때는 원거리의 비중이 크며
도관사냥 즉 변사냥을 시작하며 버을이 아니라면 양손 마스터리의
비중을 높여야한다.
작성자는 데들리의 비중을 줄여서라도 지금 원거리와 양손 마스터리의
스텟분배를 10으로 해놨다.
어떤 성장 사용이냐에 따라 스스로 판단 분배가 필요하다.

클레스
헤이스트 20
오라 20
피더스탭 1
바인더텐타클 1
데들리 어썰트 20
크로싱 폴 10
*특이사항
저랩일 때부터 고랩이 될 때까지 단한번도 포인트가 남지 않으며
분배에 고민을 하게되는 케릭터가 발키리가 아닐까 생각한다.
포인트가 너무 부족하다. 변수가 너무 많은 발키리.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클레스 스킬의 중요도는
오라=데들리>크로싱폴>피더스텝>헤이스트>바인더텐타클 순이다.
Lv45가 될 때까지 발키리의 쓸만한 공격 기술은 데들리뿐이다.
지정된 하나의 몹을 향한거라 강력하지만 범위가 아니라 힘들다.
그래서 크로싱폴이 굉장히 중요하다. 전직이 되어도 전직 스킬 중
주변 범위 스킬이 아닌 전방에 제한된 범위 스킬밖에 없는 발키리는
전직이 되어도 크로싱 폴을 배워야한다. 오라의 경우 방어과 공격력
둘 다를 향상시키기에 매우 중요하다. 피더스텝의 경우 회피력으로
살아남는 발키리로는 중요하다. 그러나 모자란 스텟 때문에 분배가
그리 많이 이뤄질 수 없는게 단점이다.
헤이스트는 사실상 크게 필요가 없다라고 생각한다. 공속과 명중률은
어차피 1대 때릴꺼 3대 때리면 맞는다. 그러나!!! 90때 연계로 배울
수 있는 인첸더 때문에 필히 배워야한다. 고로 중후반에 배우기
시작해도 무방하다고 말하고 싶다. 바인더텐타클은 보스작을 안할
것이라면 배우지 않아도 된다.

옵션
레벨부스터 HP&MP 1
인첸더 최대한 많이



[세비지]
<<공세비지>>
베이직
무게증가 1
명중률 향상 1
회피율 향상 1
(양손무기 마스터리 10)
한손무기 마스터리 10
실드 마스터리 10
*특이사항:
공파와 같이
툼바와 토르 어느 성장무기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툼바일 경우는 한손무기 마스터리와 실드마스터리를 올리며
양손무기 마스터리는 올리지 않는다.
고랩이 된다면 좋은장비를 준비하고 양손마스터리를 올린 후
토르를 사용하는걸 추천한다.

클레스
스피닝 어택 20
스피릿 트레이닝 20
라이온 하트 10

*특이사항
최고의 공격력을 내기 위한 스킬트리이다.
악세와 장비 무기에 따라 차이가 더 커지겠지만
스킬트리만으로 할 수 있는 최선의 공력 향상 트리이다.
포인트가 남는다면 혹은 방어가 약해서 공력을 조금 줄이고
방어를 올리고자한다면 그리고 빠른 이동/사냥을 원한다면
분노의 함성, 스톤스킨 그리고 퀵스텝에
1개나 약간의 스텟 분배를 추천한다.
솔플의 경우에도 이런 분배를 추천한다.
어떠한 직업의 케릭터라도 베이직과 클레스는
1만찍더라도 갑옷과 악세의 효과로 인해 많은 상승을 한다.
스피닝 어택의 경우 Lv90이 되면 연계 스킬을 배워야 하기에
반드시 20을 찍어 마스터 해야한다.

옵션
레벨부스터 HP&MP 1
버서커 어택 최대한 많이

*특이사항
포인트가 모자라다면 버서커 어택을 레벨부스터 보다 먼저 올리도록한다.

<<함세비지>>
베이직
실드마스터리 10

클레스
분노의함성 20
스톤스킨 20
퀵스탭 20
라이온하트 10
*특이사항
개인적 스킬 중요도는 스톤스킨>퀵스탭>분노의함성>라이온하트이다.
그렇다고 무조건 분노의 함성이나 라이온 하트를 안찍어 놓으면 안된다.
일정한 순차적 분배가 필요하다
본인에게만 효과가 있는 라이온하트나
몬스터의 방어만 낮춰주는 분노의 함성이 아무리 높다해도
스톤스킨이 낮다면 자신과 파티원은 다같이 하늘을 보며 누워야한다.

옵션
레벨부스터 HP&MP 최대한 많이
마운틴 크랩 1
*특이사항
포인트가 남는 케가 함이 아닐까 하다. 회피율에 투자해도 좋지만
어차피 확률문제이다. 확실한게 개인적으로 더 좋다.
그래서 레벨 부스터에 많은 투자를한다.
맞더라도 피통으로 견뎌내 약을 빨고 다시 견뎌 내리라!!!
마운틴 크랩은 사실 안찍어도 된다.
그러나 마흡 툼바를 끼고 있다면 함치는 도중 마나가 간당간당하다면
마운틴 크랩으로 공격하여 마나를 흡수하고 동시에 타격을 주며
분노의 함성 효과를 부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