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섭 현 황!오픈한지 9일째...

일요일 오후 두시....사람이 없음...몇몇 부케들이 장사를하고있고..

영자님 이벤섭을 이벤섭 구해주세요

경제도 어려운데 같이 나눠 가져야죠

이벤섭 케쉬50% 정도는 해주고 청양같은것도 37000원 이멈니까..실거래 가 가 22000 원

이거 본섭에서 돈없어서 업못하는유져가 에벤섭에서 나마 300 찍어보자 혹은 250 이라도 해보자..

300 까지 청양 20개는 있어야 되고 신축 돈들어가지 금필요하지 아바타껴야지 기본 케쉬써야지..

300 찍을라면 못해도 뻘짓 안하고 업만해서 업만!! 50~70 들어요

50만원!!! 10명한테 50만 뜯지말고 50명한테 20만 씩 뜯으면 좋잖아요.. 섭도 점점 발전할꺼고

그러다가보면 푼돈도 사람수하면 큰돈이 되고...

물론 몇백씩 쓰는사람도 있어요 근대 그사람들도 이대로 사람 없어지면 할까요?

그리고 이벤섭은 이벤이 있어야죠.

먼가 테스트를 목적으로 한다던가/ 매번그럴수 없으면 재미난(캐쉬부담덜어주는) 이벤트를 해보든가.

그냥 본섭 같이 열어놓고 본섭하는 이벤트도 안하는 이런 게 먼 이벤섭인가요?

인제 결단내릴때가 됬죠? 진짜 분위기 여지껏 문 닫은 섭 냄새납니다.

이 게임은 이런 개구린 그래픽임에더 불구하고 잼있던기억에 복귀하고 싶어도

돈쓸게 부담스러워 복귀를 못하는 게임이라는 거 아시나요?

사회 분위기좀 탑시다. 사회가힘들면 맟춰서

이벤섭 망하지않기를 크로노스 문닫지 않기를...